
컨테이너 통신 - docker0 브릿지 역할 - L2 통신기반 - container 생성 시 veth 인터페이스 생성 - 모든 컨테이너는 외부 통신을 docker0 통해 진행 - container running 시 172.17.X.Y로 IP 주소할당 port-forwarding - container port를 외부로 노출시켜 외부 연결 허용 - iptables rule을 통한 포트 노출 - $ docker run --name web -d -p 80:80 nginx:1.14 - $ optables -t nat -L -n -v 컨테이너를 이용한 server & client 서비스 운영 - docker run -d --name mysql -v /dbdata:/var/lib/mysql -e MYSQL_ROOT_..

컨테이너와 컨테이너 이미지의 구조 - 컨테이너는 하나의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스 - 각각의 컨테이너는 HW 리소스들이 모두 따로 있음 - docker host: docker를 커널에 설치해서 데몬을 실행하게 도와주는 플랫폼 - base image: uuid로 저장 - container image: 여러개의 layer로 구성되어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이 잘 동작되도록 해주는것 컨테이너 - 컨테이너화 경우 읽고 쓰는것이 가능 - 실행중인 프로세스를 의미 컨테이너 이미지 - 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는것. - 읽기만 가능 DockerHub에서 이미지 검색 컨테이너 이미지 다운로드 - 이미지 다운로드 확인하기 (root 사용자에서 확인) 다운로드한 이미지 확인 및 실행하기 - 서버종료시: docker stop web - 이..

컨테이너를 배워야 하는 이유 - 과거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대용량 베어메탈 (*하드웨어 상에 어떤 소프트웨어도 설치되어 있지 않은 상태) 시스템에 여러개의 어플리케이션을 운영했던 구조로 사용해옴 - 시대적 변화로 인하여 하드웨어는 가격이 저렴, 운영 플랫폼 시스템은 대용량으로 늘어나기에 베어메탈 시스템에 Hypervisor X 라는 S/W 적인 기술을 통해 가상 virtual machine을 만들어서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을 올려서 사용하는 구조로 써옴. 이게 가상화 플랫폼. - 또 시간흐름에 따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운영에 따라 필요에 따라서 스케일 아웃 및 인을 통한 어플리케이션 요구들이 필요하게됨. 무중단 서비스가 필요하다보니 기존의 가상화 환경을 통한 운영에 어려웁이 생김. 그렇기에 같은 베어메탈 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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